지역 명소, 지역 특산물, 지역 맛집, 핫플 들
나는 여행을 좋아하고 내 남편도 여행을 좋아해서 전국 어디든 다녔다. 아이들이 태어나고도 우리는 한달에 꼭 한번은 여행을 가려고 한다. 해외든 국내든 바람쐬러 갈 수 있다면 어디든 좋다.
노지캠핑과 펜션여행에서 아이들덕에 호캉스나 키즈펜션으로 숙소가 변하기도 했지만 어떤 여행이든 너무 좋다.
여행 그 자체만으로 나는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진다.
내 삶의 활력소.
며칠전에도 아이들 데리고 셋이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다음 여행은 어디일지 기대되고 고민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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